2025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 with 아름다운재단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은 청년 활동가들이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①10인 미만 단체 소속의 상근·반상근 활동가, ②총 공익활동 경력 3년 미만 청년 활동가 25명에게 경제적 안전망 기금으로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마음짓기학교(오리엔테이션), 네트워킹 데이, 결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 본 지원사업은 아름다운재단과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협력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에 참여한 22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마음짓기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들썩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쉬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박 4일의 여정을 시작하는 첫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지리산에 모였습니다. 마음짓기학교를 함께 만든 3개의 기관(동행, 아름다운재단, 지리산이음)의 환영 인사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기관의 소개 후, 빙고게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긴장도 풀리고, 분위기도 풀어졌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5분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자 미리 준비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가벼운 질문들과 함께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오전, 참여자들은 지리산 뱀사골을 산책하며 자연의 공기를 마시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활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마음짓기학교의 4일간의 식사는 지리산 주민분들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식사와 근처 식당의 음식으로 채워졌습니다. 제철 음식으로 마련된 건강한 식사를 통해 따뜻한 환대와 응원의 마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오후에는 재능기부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려 8명의 활동가들이 자신이 준비한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회사 밖 동료 찾기!" 모금활동가 수다모임 (소라)
"다이애나 원숭이와 캠벨 원숭이의 경고음" (현태)
"고민을 나누는 타로카드" (기림)
"크레파스로 우리 그리기" (슬미)
"일일공방- 손으로 만들어보자" (오늘)
"타로로 짓는 오늘의 마음" (수은)
"활동가로서 시민과 회원을 만나는 4859가지 방법 수다회" (가라연)
“따듯한 마음이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최고였습니다. 내용이 참 균형있고 풍성하게 채워졌던 것 같아요. 재능과 마음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참여자들이 소감을 남겨주었답니다.
저녁에는 김민섭 작가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등의 책을 쓴 김민섭 작가는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로 ‘유퀴즈 온더블록’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연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 날의 하이라이트는 ‘선배활동가 사람책’ 시간이었습니다.


이용석 활동가(전쟁없는세상), 임현택 이사장(지리산이음), 정명희 전문위원(녹색연합)이 함께했는데요, 이용석 활동가는 "흑역사가 길이 되려면" 주제로 실패와 실수가 어떻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지 이야기했고, 임현택 이사장은 “마을에서 출발해 지리산과 전국 활동가를 연결하는 이야기”, 정명희 전문위원은 "나이무관 활동가"라는 주제로 활동의 궤적과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조별 멘토링 시간을 통해 선배 활동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많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3박 4일 동안의 시간을 회고하고 각자의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무너지고 부서진 마음들이 만나 서로의 조각들로 다시 짓고 세우는 시간이었어요.”
“동료 활동가들과 연대하며 지지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4일이었습니다.”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식사와 조언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꽉꽉 채워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번 마음짓기학교는 참여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활동을 지속할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연결과 응원의 마음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22명의 활동가는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을 통해 또 다른 연결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지원사업은 아름다운재단과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협력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에 참여한 22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마음짓기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들썩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쉬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박 4일의 여정을 시작하는 첫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지리산에 모였습니다. 마음짓기학교를 함께 만든 3개의 기관(동행, 아름다운재단, 지리산이음)의 환영 인사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기관의 소개 후, 빙고게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긴장도 풀리고, 분위기도 풀어졌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5분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자 미리 준비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가벼운 질문들과 함께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오전, 참여자들은 지리산 뱀사골을 산책하며 자연의 공기를 마시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활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마음짓기학교의 4일간의 식사는 지리산 주민분들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식사와 근처 식당의 음식으로 채워졌습니다. 제철 음식으로 마련된 건강한 식사를 통해 따뜻한 환대와 응원의 마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오후에는 재능기부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려 8명의 활동가들이 자신이 준비한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회사 밖 동료 찾기!" 모금활동가 수다모임 (소라)
"다이애나 원숭이와 캠벨 원숭이의 경고음" (현태)
"고민을 나누는 타로카드" (기림)
"크레파스로 우리 그리기" (슬미)
"일일공방- 손으로 만들어보자" (오늘)
"타로로 짓는 오늘의 마음" (수은)
"활동가로서 시민과 회원을 만나는 4859가지 방법 수다회" (가라연)
“따듯한 마음이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최고였습니다. 내용이 참 균형있고 풍성하게 채워졌던 것 같아요. 재능과 마음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참여자들이 소감을 남겨주었답니다.
저녁에는 김민섭 작가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등의 책을 쓴 김민섭 작가는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로 ‘유퀴즈 온더블록’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연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 날의 하이라이트는 ‘선배활동가 사람책’ 시간이었습니다.
이용석 활동가(전쟁없는세상), 임현택 이사장(지리산이음), 정명희 전문위원(녹색연합)이 함께했는데요, 이용석 활동가는 "흑역사가 길이 되려면" 주제로 실패와 실수가 어떻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지 이야기했고, 임현택 이사장은 “마을에서 출발해 지리산과 전국 활동가를 연결하는 이야기”, 정명희 전문위원은 "나이무관 활동가"라는 주제로 활동의 궤적과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조별 멘토링 시간을 통해 선배 활동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많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3박 4일 동안의 시간을 회고하고 각자의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무너지고 부서진 마음들이 만나 서로의 조각들로 다시 짓고 세우는 시간이었어요.”
“동료 활동가들과 연대하며 지지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4일이었습니다.”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식사와 조언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꽉꽉 채워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번 마음짓기학교는 참여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활동을 지속할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연결과 응원의 마음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22명의 활동가는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을 통해 또 다른 연결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