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야기

행사2025 동행 이사회 워크샵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2025 임원 & 사무처 워크숍

안녕하세요? 동행 사무처입니다. 

날씨가 따뜻한 봄날입니다.

활동가 분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동행은 지난 17~18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올 3월 총회에서 30-40대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된 이사님들의 첫 만남으로 

동행의 설립목적 및 경과, 동행의 조직 및 주요 활동 등에 대한 공유와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이사 및 사무처 워크샵이 2019년 이후 6년만에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바쁘신 중에도 14분의 이사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워크샵은 박래군 신임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총회 이후 첫 공식 인사말씀으로 

'동행 도약 시점에서 이사장을 맡아 부담이 크지만

함께할 이사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과

특히 핵심 공약(?)으로 '자조조직으로서의 동행의 정체성 강화 차원에서

재임기간 중 전국의 동행조합원들을 만나로 다니겠다'는 다짐으로 

모든 참가자들로 부터 커다란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이사장님, 꼭 꿈이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인사말씀에 이어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워크샵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12년 동안 감사로 역할하시다가 처음으로 이사가 되신

김대훈 이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상호 이해를 위한 질문지를 뽑고 다른 참가자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순발력을 필요로하는 즐거운 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동행 오리엔테이션 차원에서 류홍번상임이사의 동행의 조직 및 활동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고


워크샵 중 가장 진지한 모드(?) 시간이었던 

25년도 동행 전략과제에 대한 이사, 실무자 그룹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주제는 25년 총회에서 제시된 3대 전략과제 - 자조성 강화, 모금확대, 사회적 인정확산-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접근 및 실행방안, 임원진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동행의 전략과제를 만들어가는자리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 두번째 프로그램은 바로 동행 2025년 3차 이사회입니다. 

신규이사님들에게는 첫 이사회였겠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자세한 보고가 이루어졌고, 

핵심 안건으로는 1)총회에서 위임받은 상호부조 활성화방안 2) 5개 위원회 구성 3)

대출 및 조합원 자격규정 등 규정개정안 등을 집중 논의하였습니다.


안건 논의 과정에서 활동가들이 좀 더 폭넓게 지원받았으면 하는 이사진분들의

마음과 열정이 느껴저서 감명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신임 임가혜 이사님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조별 경쟁으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은 낮설음은 사라지고 웃음과  가까움을 만들어주어

이번 워크샵의 목적을 이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워크샵이 진행되는 장소인 시화호와 관련한 생태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시화호와 함께 20년간 활동을 해오신 류홍번 상임이사님의 강연과 함께

시화호 환경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시화호환경학교는 화성 우음도에 위치한 곳으로

1990년대 시화호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죽었던 갯벌이 다시 살아나 생태복원의 상징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년간 7.000명 이상의 어린이청소년들의 생태환경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시화호의 환경 활동 및 생태계 내용과 함께 

공룡알 화석까지 직접 볼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틀간의 워크샵을 통해서 

동행은 활동가에 대한 안전망 지원의지와

이사회-사무처 간의 단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6년만에 개최된 뜻깊은 워크샵이었던만큼

폭넓은 유대와 공감만큼 공익활동가 안전망을 더 깊고 공고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