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공익활동가 후원의 밤 스케치

관리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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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가들이여! 동행을 믿고 더 큰 꿈을 펼쳐라!"

- 2021 공익활동가 후원의 밤 <함께 한 길, 동행> 스케치 -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하 '동행')의 2021 공익활동가 후원의 밤 행사 <함께 한 길, 동행>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앞선 12월 15일(수)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행의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격려와 축하를 전하고, 다가올 2022년 더 많은 공익활동가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의미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는 염형철 동행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송경용 동행 후원회장이 환영인사를 전하며 시작을 알렸고, 후원자와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활동가 지원에 힘쓰겠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그렇게 동행의 임직원, 조합원을 비롯하여 후원자클럽 활동가선배, 후원단체·기업 관계자 등 많은 분들께서 참석한 뜻 깊은 자리의 막이 열렸습니다. 


 

먼저 영상을 통해 2021년 동행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았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 가장 대규모로 진행된 '공익활동가 경제적 안전망 사업'을 비롯한 대출·배분사업의 여정부터 제12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소식까지, 동행의 권다은 활동가가 제작한 영상 앞에 모두가 이목을 집중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세 분의 조합원께서 아래와 같이 후원의 밤 개최에 대한 축하 메시지도 전달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김효주입니다. 2021 동행 후원의 밤을 축하드립니다. 동행의 첫 걸음부터 지켜봐온 활동가로서 동행은 저에게 지치고 힘들 때, 쉼을 선물한 고마운 지원군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활동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삶에 힘써주신 동행의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행을 모르는 활동가들이 없는 그 날까지 화이팅!"


-환경운동연합 김효주 조합원-


"안녕하세요. 활동가인 저에게 동행은 든든한 바위같은 존재인데요. 저는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때 동행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늘 그 자리에 든든한 바위처럼 동행이 있어주셔서 활동하면서도 안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자리에 든든한 바위처럼 계셔주시길 마음 깊이 바라고요. 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녹색연합 이다솜 조합원-




"동행은 나에게 붕어빵이다."

"왜? 따수우니까!"



-KCOC 김나리 조합원-


 

다음으로는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에도 동행과 공익활동가를 위해 후원자, 단체, 기업 등 수많은 분들께서 아낌 없는 지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의 감사패는 <코로나 19 위기극복 비영리 특별융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가의 지원을 위해 함께 손잡은 네 곳의 노사재단에 돌아갔습니다.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 우분투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 전태일재단, 모두 감사합니다.


 

동행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동행은 올해 재단법인 동천이 주관하는 '제12회 태평양공익인권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을 통해 "공익활동가가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안전망이 되어 시민사회 발전에 지대한 기여 했음"을 인정받았으며, 동행은 수여된 상금을 통해 새로운 사업으로 2022년 공익활동가들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동천을 대표하여 이희숙 변호사가 이번 수상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며,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습니다. 박래군 동행 배분위원장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예쁜 글씨가 적힌 감사패를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익활동가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 재충전을 응원하는 현대자동차 등 2022년 다양한 분야에서 동행에 힘을 모아주실 기관, 단체들이 단상에 올라 박래군 배분위원장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공익활동가들의 지원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행의 공익활동가 건강지원사업을 후원하는 활동가 선배들의 모임, '후원자 클럽'을 아시나요?

이번 행사에서는 활동가 선배들이 직접 '후원자 클럽'의 의의와 보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익활동가 후원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결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후원자 클럽 소개는 클럽의 회장 이용선(국회의원)님께서 진행해주셨고, 뒤를 이어 이경희(환경정의 이사장)님, 박종덕(Biz 고문)님께서 후원자 클럽에 함께하시게 된 계기와 사연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동행은 후원자 클럽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2021년까지 총 119명의 건강을 보듬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공익활동가 후원의 밤의 대미를 장식하는 2022년 동행 비전 선언이 있었습니다. 비전 발표는 여진 동행 사무처장이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까지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 새해에 나아갈 새로운 전략에 대한 선언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비전선언은 "코로나 19 위기를 넘어 공익활동가 도약의 해로!"라는 주제로 발표되었으며, 2022년의 나아갈 목표 5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1. 활동가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지원사업 확대

2. 안전망 지원기금 확대 및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3. 사각지대 안전망 대폭 강화

4. 자립구조 강화를 위한 추진체계 마련

 5. 공익활동가 지속가능 정책활동 전개



2022년 동행 비전선언에 이어, '어쩌다 윤정숙 밴드(송경용, 윤정숙, 유정길, 이승훈)'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분들 모두 박수로 호응하였고, 밴드의 멋진 공연 덕분에 행사의 모든 순서가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실 행사를 앞둔 며칠 전부터 동행 사무처는 기대와 걱정,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 곳곳에 다시금 전염병이 확산되기 시작한 때였고, 소식을 들을 때마다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며 한 해를 매듭짓고자 했습니다. 기본부터 철저히 지키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분들에 대한 손 소독,  체온 확인, 출입자명부작성을 실시하였고,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등 방역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다행히 별 탈 없이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멀리에서 한가득 애정 담아 마음을 보내주신 조합원, 후원자분들의 응원도 잘 받았습니다. 그 따스하고 포근한 온기 잊지 않고, 2022년에도 공익활동가들과의 동행을 위해 연말연시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1 공익활동가 후원의 밤 <함께 한 길, 동행>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사무처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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