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 10주년을 맞아 조합원들께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ㅇ룬 동행의 가장 빛나는 성과가 무엇일까요?"

가장 많은 활동가들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동행을 만든 것, 동행의 존재"

소진을 예방하고자

쉼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위하여

교육을 응원하고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의료를 후원하면서

동행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사회를 보살피는 

고마운 활동가들에게


당신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해온 10년, 동행은 우리 서로에게

활동가 및 후원자들이,

이렇게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 

활동가들의 삶과 활동은

다시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 년 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던

사업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거나

사업 자체가 없어지고

하루 아침에 일하던 장소가 사라지거나

심지어는 단체가 폐쇄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갑작스러운 급여 감소, 해고에 따른 활동가의 생활고와

무분별한 공격과 폄훼에 따른 시민사회의 신뢰도 하락까지








우리 사회의 치료사인

'공익활동가'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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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행은 '함께 한 길'처럼



활동가와 후원자 우리 모두의

마음을 서로 모으고자 합니다.



7년간 지켜왔던 활동가들의

안전망을 더 넓힐수 있도록

함께 후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이사장 염형철입니다.


동행은 시민단체, 자원봉사단체, 대안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일하는 공익활동가들의 의료, 쉼, 교육, 생활안정 등을 돕는 조합입니다. 2010년 한 활동가가 과로로 쓰러져 우리 곁을 떠났을 때, 너무도 무력했던 동료들이 활동가들의 자조와 자생을 목표로 해서 설립한 것입니다.   


그렇게 생겨난 동행이 창립 7년 만에 이제 조합원 2000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8년에 1000명을 넘은지 두 해만입니다. 동행조합이 활동가들의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뜻이고, 또 한편으로는 활동가들이 안전망을 더욱 필요로 하는 시절이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동행조합의 7년 간 지원 실적은 의료, 교육, 생활안정 등에 걸쳐 총 789명, 22억원(대출 포함) 규모입니다.  


올 해는 어렵다는 이들이 많아, 지갑을 열어야 할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빌 언덕이 필요한 활동가들을 위해서도 한번 더 무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합원들이 늘어나면서 목표하는 금액도 커지고 있는데, 동행조합이 제 역할을 묵묵히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찬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장 염형철 드림>

안녕하세요?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후원회장 송경용입니다.


2,000명!


전국 각지의 시민사회(환경, 인권, 복지 등)/노동 단체 공익 활동가 2,000명이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조합원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공선을 위해 헌신하는 활동가들의 상부상조를 위해 뜻 맞는 몇 명이 시작한 동행이 드디어 2,000명이 되었습니다. 


서로 분야가 다르고 일을 하는 방식도 다르지만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대변하고 그분들의 권리를 위해 함께 웃고 울고 싸우며 헌신하는 모습은 다 똑같습니다. 


정치인도 중요하고 공무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소금같은 공익 활동가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활동가 한 사람의 상상력과 헌신이 우리 사회 전체를 바꾸어내기도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우리 사회의 소금,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그러나 선뜻 나설 수 없는 일을 솔선해서 대신하는 공익활동가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정성을 나누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후원회장 송경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