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여는아이들 서지영 활동가

관리자2
2023-07-06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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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은 활동가의 응원입니다

서지영

🏡  미래를여는아이들 활동가   [#지역]    [#엄마]

💚우리의 인연

"대학교 1학년 같은 학부였지만 많은 대화를 나눌 기회는 없었어. 그러다가 1학년 2학기 우연히 교내 작은 카페에서 한 친구가 연결고리가 되어 준 덕분에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그날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그 이후 우린 남은 대학생활 내내 함께 자취하며 졸업후에는 같은 지역에서 활동가로 함께하고 있지."



💭 서지영 활동가를 응원합니다!                     


Q. 응원받는 분의 활동 내용을 소개해주세요.

진국인 친구이자 동료이자 늘 한결같은 사람이야.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친구인데 수줍음도 많고 부끄러움도 많지. 낯을 많이 가리고, 찐I라서 찐E인 나를 가끔은 이해못할수도 있을거야. ^_^ 많이 적극적인 성격의 나를 그래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나에게는 소중하고 보물같은 친구이자 동료이고 마음 속 큰 울타리야 :)


Q.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상대적으로 남들보다는 일찍 결혼을 했고, 신혼생활이 길었고 아이는 친구보다 1년 정도 일찍 출산을 했어. 그리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내가 육아휴직 후 복직할 즈음에 내 친구는 아이를 출산했지. 나도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낼 때라서 많이 의지할 수 있도록 마음은 그렇게 해주고 싶었지만 물리적으로 쉽지 않았어. 같은 지역이라서 자주 찾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의 활동이 바쁘게 돌아갈 땐 또 정신없이 돌아가잖아. 지금도 말로만 위로를 하고 위안을 준 게 아닌가 싶어 미안함 마음이 커. 그리고 친구도 육아휴직 후 다시 복직해서 나와 같은 지역에서 열심히 비영리 활동에 전념하고 있었어. 둘째 아기천사가 찾아왔고 역시 육아휴직 후 복직을 했는데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해. 내가 경험하지 못한 몇 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했을 테니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존경심이 뿜뿜이야. 그래도 둘째아기천사가 태어나기 전 깜짝 파티로 마음의 응원을 진심으로 전할 수 있었어. 당황해하면서 좋아했던 친구가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지만 내가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나. 그렇게 우린 친구로 시작해 같은 지역에서 비영리 활동가로 또 가정에서는 엄마이자 아내로 멋지게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야무지게 해내는 그 친구의 삶 한 순간 한 순간을 응원해! 정말 평생 박수치며 든든한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어! 사랑해! :) 이게 엄마이자 멋진 활동가인 내 친구를 응원하고 싶은 이유야.


Q. 응원받는 분이 가장 빛나 보였던 순간을 작성해주세요. 

내가 매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어. 너무 긴 이야기라 다 공개할 순 없지만 대학교 2학년 때였던 것 같아. 말없이 내 방에 들어와 어깨를 다독여주며 말없이 앉고 함께 엉엉 울어주던 그 순간. 고개를 든 난 내 친구의 얼굴을 보는데... 서로 눈물이 범벅이라 꼬질꼬질 했을거야. 하지만 그때 나의 마음은 정말 빛나고 멋지고 든든하고 그런 순간이었어.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순간에도 그런 든든함과 멋짐이 공존하는 그런 친구야. 늘 묵묵히 자기 몫을 하는 친구이기에 그 친구가 속해있는 그 조직에서도 늘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이유일거야. 나의 모든 걸 이야기 할 수 있는 늘 마음의 울타리 같은 힐링의 방 같은 그런 존재야.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화이팅!



🎙 응원 받는 활동가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화이팅! 너의 결정을 늘 존중해!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너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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