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렉 활동가의 응원입니다
바람모퉁이
🏡 나눔과나눔 활동가 [#공영장례] [#애도]
💚우리의 인연 "저는 작년 9월 <활동가 땡땡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바람모퉁이 님은 거기서 처음 뵈었습니다. 그 뒤 땡땡이학교 동기들끼리 만든 단톡방을 통해 간간이 소식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 지난달에 땡땡이학교 동기들 번개모임에서 바람모퉁이 님을 다시 뵙고 회포를 풀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저는 익천문화재단의 <르포문학교실>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1학기 과제로 낼 ‘르포’ 주제로 바람모퉁이 님이 활동해왔던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다뤄보기로 했습니다. 그 덕분에 바람모퉁이 님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공영장례 현장에도 참여해보고자 합니다." |
💭 바람모퉁이 활동가를 응원합니다!
Q. 응원받는 분의 활동 내용을 소개해주세요.
‘(사)나눔과나눔’에서 일하는 바람모퉁이 님은 애도 받을 권리와 애도할 권리를 모두에게 보장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2015년 서울시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 시작. 2018년 광역단체 최초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제정, 서울시 무연고사망자 전용빈소 ‘그리다’ 설치. 2019년 무연고사망자•저소득층 장례 통합서비스 시행, ‘서울시 공영장례지원 상담센터’ 설치… 이 모든 활동과 성과는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그가 묵묵히 걸어가면서 만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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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람모퉁이 님은 자신이 하는 활동에 온 마음을 다해왔습니다. 나눔과나눔에서 상근을 하며 5년 가까이 본인이 강의를 해서 스스로 급여를 충당했습니다. ‘국제엠네스티’라는 유명하고 안정적인 단체의 상근직을 내려놓고 뛰어들었습니다. 한국에 ‘공영장례’나 ‘사회적 장례’에 대한 개념조차 없을 때 맨땅에 헤딩하듯 이 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도 땄고, 공영장례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활동을 바라보는 철학과 신념도 투철합니다. 대안 제시 없이 선정적으로 무연고사를 보도하는 언론사의 ‘냄비근성’을 비판합니다. 정확한 숫자 취합도 하지 못하는 고립사 통계를 바라보며, 정부가 고립사를 예방하기 위해 명확한 개념정의와 실태조사를 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가 걸어온 발자취와 품었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Q. 응원받는 분이 가장 빛나 보였던 순간을 작성해주세요.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비영리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영리를 우선한다고 생각해 봐요. 가족이 시신위임서 작성하면 그걸로 끝이겠죠.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포기한 건 아닌지 알아보고, 그런 거라면 고인이 마지막 가시는 길 배웅할 수 있게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 가난한 육신은 저승길도 아득하다> 이진순, 2018.05.04. 한겨레 - 이 말에서 그의 깊은 철학과 숭고한 신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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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받는 활동가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30년 뒤에 나눔과나눔이 사라지는 게 꿈이라고 하셨지만, 그 때도 뜻깊은 활동을 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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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 활동가의 응원입니다
바람모퉁이
🏡 나눔과나눔 활동가 [#공영장례] [#애도]
💚우리의 인연
"저는 작년 9월 <활동가 땡땡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바람모퉁이 님은 거기서 처음 뵈었습니다. 그 뒤 땡땡이학교 동기들끼리 만든 단톡방을 통해 간간이 소식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 지난달에 땡땡이학교 동기들 번개모임에서 바람모퉁이 님을 다시 뵙고 회포를 풀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저는 익천문화재단의 <르포문학교실>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1학기 과제로 낼 ‘르포’ 주제로 바람모퉁이 님이 활동해왔던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다뤄보기로 했습니다. 그 덕분에 바람모퉁이 님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공영장례 현장에도 참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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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람모퉁이 님은 자신이 하는 활동에 온 마음을 다해왔습니다. 나눔과나눔에서 상근을 하며 5년 가까이 본인이 강의를 해서 스스로 급여를 충당했습니다. ‘국제엠네스티’라는 유명하고 안정적인 단체의 상근직을 내려놓고 뛰어들었습니다. 한국에 ‘공영장례’나 ‘사회적 장례’에 대한 개념조차 없을 때 맨땅에 헤딩하듯 이 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도 땄고, 공영장례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활동을 바라보는 철학과 신념도 투철합니다. 대안 제시 없이 선정적으로 무연고사를 보도하는 언론사의 ‘냄비근성’을 비판합니다. 정확한 숫자 취합도 하지 못하는 고립사 통계를 바라보며, 정부가 고립사를 예방하기 위해 명확한 개념정의와 실태조사를 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가 걸어온 발자취와 품었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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