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 최승희 활동가

관리자2
2023-07-06
조회수 283


🙆 김유리 활동가의 응원입니다

최승희

🏡  생명의숲 활동가   [#환경]    [#백팩]

💚우리의 인연

"벌써 15년 전이군요. 환경단체 <생명의숲>에서 동료활동가로 처음 만났어요. 당시 저는 부서장이었고, 최승희 활동가는 저희 부서의 신입활동가로 들어오게 되면서 함께 도시숲운동을 하였어요."



💭 최승희 활동가를 응원합니다!                     


Q. 응원받는 분의 활동 내용을 소개해주세요.

'숲'이 있는 현장에는 언제나 '최승희'가 있었습니다. 15년동안 생명의숲에서 도시숲운동, 사회복지시설숲운동, 산림보전운동, 정책/연대활동 등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누구보다 '숲'에 진심인 활동가입니다. 늘 '숲'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는 활동가입니다.


Q.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입활동가 시절이나 15년이 지난 지금이나 늘 '세상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는 활동가입니다. 그런 질문과 우직함이 있었기에 '활동하는 사람, 최승희'가 지금도 여전히 우리 곁에서, 숲이 있는 그 현장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생각해요.지난 2월 '사무처장'이라는 중책이 주어졌을 때에도 쉽지 않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예의 그 '최승희다움'으로 담담하게 마주한 그 용기에 선배활동가로서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저는 지금 생명의숲 활동가는 아니지만, 최승희 활동가의 활동에 대한 그 마음을 곁에서 오랜 시간 지켜보았습니다. 15년전 신입활동가였던 최승희 활동가의 모습부터 사무처장이 된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생명의숲이라는 조직체 안에서 성장한 한 사람의 서사를 오롯이 보는 것만으로도 옛 동료활동가이자, 선배활동가로서 큰 기쁨입니다. 처음 맡은 사무처장이라는 자리를 통해서 앞으로 우당탕탕 시행착오도 많이 겪겠지만, 숲을 위하는 마음, 사람을 향한 그 마음으로 그만의 방식으로 더 풍요로운 숲을 일굴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제가 생명의숲을 그만둔 이후에도 가끔 최승희 활동가는 활동, 그리고 조직에 대한 고민을 저에게 털어놓기도 하였는데, 어느 순간 그런 고민과 질문에 대한 답을 제가 줄 필요가 없을만큼, 그는 이미 그만의 답과 그만의 혜안을 가질만큼 훌쩍 성장했더라고요. 그런 그의 '그 다움'이 사무처장이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해요. 사무처장이어도 늘 '지금, 여기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최승희 활동가의 특별한 2023년을 더욱 응원하고 싶어요.


Q. 응원받는 분이 가장 빛나 보였던 순간을 작성해주세요. 

집요함과 진지함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러한 집요함과 진지함이 최승희 활동가를 더욱 최승희 답게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세상아, 덤벼라' 할 것 같은 강한 근성도 있는 반면, 때로는 풋풋한 새내기 같은 모습도 있고. 15년 전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그을린 얼굴에 등산복, 등산화, 그리고 백팩을 멘 그의 모습이 이제는 하나의 시그니처가 된 지금의 그를 보면서 그의 걸음걸음이 앞으로도 더욱 빛날 것이라 믿어요.



🎙 응원 받는 활동가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전 그대가 한 말처럼 '지금의 동료활동가들과 함께 일단 해보고, 일단 가보고!' 사무처장으로서 '시작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그 말대로 잘 될거야! 힘들 때는 잠시 우리 곁에서 쉬어가도 되고. 지금은 함께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먼 발치에서 응원하는 옛 동료활동가들이 여전히 그대 곁에서 지금 여기! 있을 테니까!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