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우후죽순(雨後竹筍)
*동조동방 모임 소개 :
‘우후죽순’은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경기, 속초, 포항, 대구의 5년차 이상의 활동가가 2018년부터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주로 비오는 날 만나게 된 연유로 ‘우후죽순’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과중에 서로들 연대할 일이 생기면 그때마다 결합해서 현안지역을 방문해서 응원하고 격려해왔습니다. 이번 동조동방에는 코로나19로 인해 5명만 모였습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내용]
-속초시는 영랑호에 44억을 들여서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08년 환경부는 석호보호정책을 내놓고 영랑호를 "중점관리 석호"로 지정하였고 "생태계 핵심구역으로 엄격하에 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영랑호에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국비 20억과 시비22억의 예산을 투여하여 데크,부교,콘크리트싱거,진입로, 조류관찰대,포토존,디자인 울타리등을 만든다고 합니다.
영랑호는 영랑호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 경관과 생태적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자연적 경관을 무시하고 생태파괴를 하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시행중입니다. 기존의 시민들이 걸으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느끼면 힐링 할 수 있는 곳에 생태를 파괴하고 조성하는 사업이 더 이상 자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김안나 활동가로부터 영랑호 개발현황을 들어보며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 후 11월3일 속초시청과 영랑호 앞에서 피켓팅을 하며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잠깐의 피켓팅과 현장을 둘러보며 상황에 대한 공유를 하였고 이후 시간은 속초의 작은 서점인 '완벽한 날들'에 가서 고성의 작은 출판사인 '온다'에서 펴낸 <동쪽의 밥상>,<온다씨의 강원도> 책을 구입하며 강원도에 대한 설명을 속초의 활동가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저녁에는 동쪽의 밥상에 나오는 주인공인 '양미리','도루묵'구이를 안주 삼아 '동해'소주를 한잔 하기도 했습니다. 동쪽 바다를 지키려는 사람들, 옛기억을 복원하려는 사람들, 현재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연탄불에 둘러앉아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현안을 핑계삼아 모여서 모처럼 활동하면서 힘든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 위로받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동행덕분에 갖게 되었습니다. 동조동방을 기획하고 공익 활동가들 재충전에 성심을 다해주신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미리구이 선물로 드립니다!!!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우후죽순(雨後竹筍)
*동조동방 모임 소개 :
‘우후죽순’은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경기, 속초, 포항, 대구의 5년차 이상의 활동가가 2018년부터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주로 비오는 날 만나게 된 연유로 ‘우후죽순’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과중에 서로들 연대할 일이 생기면 그때마다 결합해서 현안지역을 방문해서 응원하고 격려해왔습니다. 이번 동조동방에는 코로나19로 인해 5명만 모였습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내용]
-속초시는 영랑호에 44억을 들여서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08년 환경부는 석호보호정책을 내놓고 영랑호를 "중점관리 석호"로 지정하였고 "생태계 핵심구역으로 엄격하에 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영랑호에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국비 20억과 시비22억의 예산을 투여하여 데크,부교,콘크리트싱거,진입로, 조류관찰대,포토존,디자인 울타리등을 만든다고 합니다.
영랑호는 영랑호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 경관과 생태적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자연적 경관을 무시하고 생태파괴를 하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시행중입니다. 기존의 시민들이 걸으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느끼면 힐링 할 수 있는 곳에 생태를 파괴하고 조성하는 사업이 더 이상 자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김안나 활동가로부터 영랑호 개발현황을 들어보며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 후 11월3일 속초시청과 영랑호 앞에서 피켓팅을 하며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잠깐의 피켓팅과 현장을 둘러보며 상황에 대한 공유를 하였고 이후 시간은 속초의 작은 서점인 '완벽한 날들'에 가서 고성의 작은 출판사인 '온다'에서 펴낸 <동쪽의 밥상>,<온다씨의 강원도> 책을 구입하며 강원도에 대한 설명을 속초의 활동가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저녁에는 동쪽의 밥상에 나오는 주인공인 '양미리','도루묵'구이를 안주 삼아 '동해'소주를 한잔 하기도 했습니다. 동쪽 바다를 지키려는 사람들, 옛기억을 복원하려는 사람들, 현재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연탄불에 둘러앉아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현안을 핑계삼아 모여서 모처럼 활동하면서 힘든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 위로받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동행덕분에 갖게 되었습니다. 동조동방을 기획하고 공익 활동가들 재충전에 성심을 다해주신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미리구이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