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동방 모임 소개 : 2014년 서울시NPO지원센터가 주관한 중견활동가 리더십 교육 <변화를 만드는 리더십> 에서 만난지 어느덧 8년. 다양한 영역의 NPO/NGO 활동가 혹은 그 '언저리'에서 "서로의 존재를 통해" 여전히 '변화'와 '리더십'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 (같은 조직에 있기도 하고, 활동하면서 종종 만나기도 하지만) #동조동방 덕분에 단체활동/사업을 위한 기획이 아닌 서로를 위한 만남을 기획 하면서 모처럼 단톡방이 더 시끌벅적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 했어요. #고마워요_동조동방 #고마워요_글라스킴 #고마워요_변리동무들
동조동방 활동 후기 :
1. 그래서 또, 변화가 뭔데?! : 랜선으로 함께 버섯을 키우면서 변화를 깨닫고 나누고 먹다(냠냠)
2. 서로를 위한 시 : 그대를 생각하며 시집을 고르고 보내고 읽고 (읽었는지는 아직 미확인! ㅎㅎ)
3. 다시 고민하고 여전히 사랑하며 :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동조동방 마지막 모임 후 개인 SNS에 쓴 후기)
2014년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중간리더십으로 만나 시민사회가 만들어가는 변화란 무엇인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한 해를 꼬박 함께 공부하며 고민하고
8년째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듯 중심을 잡고 역할의 변화는 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활동하고 있는 #변화를만드는리더십 #동무들
#동조동방 프로그램 '덕분에' 이 바쁜 사람들이 모처럼 모여 랜선으로 버섯을 키우고 온라인 미팅을 하고 오늘은 #여의샛강생태공원 에서 만났다.
30년을 기존환경운동조직에서 활동한 (전)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쌤을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만나 운동권 586 마지막 세대가 정치나 행정이나 공기관이 아닌 새로운 활동으로 전환하게 된 이야기를 듣고
변화란 결국 주인의식, 공동체, 점거(occupy)임을 구체적인 사례로 다시 한번 깨닫고
자연과 인간이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진화할 수 있는 꿈을 꾸었다.
누군가의 '똥'을 보고 이리 기뻐하는 것은 인간의 신생아 때와 수달에게만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내년 대선과 지선에 누가 당선이 되든 운동이란 원래 마이너리티한 것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명치 아프게 되새겼다.
"마이너리티 운동을 하지 우리가 마이너는 아니다"
우리의 삶에 정치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정파'에 우리의 가치가 흔들리지는 말자. #중심을잡고흐름을타고
우린 언제나 낀 세대였다.
8년전에도. 8년이 지난 지금도.
고민도 크게 달라지진 않은듯하다. 그렇다고 우리가 소위 말하는 변화나 성장이 없어서인건 아닐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활동가로서 우리가 지키고싶은 뚝심이 있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의 고민은 달라지지 않은 것이지않을까. 그 고민이 나만의 고민이 아닌 우리의 고민이라는걸 '변리동무들' 덕분에 확인하고, 위안받곤 한다. 그런 변리동무들 단톡방이 '동조동방' 덕분에 와글와글 떠들썩해졌다. 우린 버섯을 키우면서도, 시를 선물하면서도 활동가아니랄까봐 하나하나 의미부여를 하는 의미덕후의 면을 보였다. 그랬다. 우린 활동가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우리의 길과 우리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뼈활동가들이 모인 변리동무들. 50세, 60세,70세가 넘도록 우린 '변리동무들=변화의 리더십으로 맺어진 동료활동가들'로 기억될 것이다. 동행 1호 조합원부터 누구보다 동행을 응원하는 조합원들이 많이 모인 커뮤니티로서 앞으로 변리동무들은 '동행'과도 함께 할 것이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변리 동무들을 생각할 때면...지난 시간들이 그립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어디선가 다시 같은 마음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던 중 동조동방 덕에 버섯을 키우며 잠깐 동안 다시 만난 느낌이었어요.
카톡방에 버섯 사진들이 올라 올 때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동행에서 마련한 땡땡이학교에서 우연히 변리 동무를 만나 너무도 반가웠고
서로가 서로에게 릴레이 시집을 전달하며 마음을 담아 보내는 글 하나하나에 뭉클해지기도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길 옆에 있는 동행도 ...
1. 그래서 또, 변화가 뭔데?!
: 랜선으로 함께 버섯을 키우면서 변화를 깨닫고 나누고 먹다(냠냠)
2. 서로를 위한 시 : 그대를 생각하며 시집을 고르고 보내고 읽고 (읽었는지는 아직 미확인! ㅎㅎ)
3. 다시 고민하고 여전히 사랑하며
: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동조동방 마지막 모임 후 개인 SNS에 쓴 후기)
2014년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중간리더십으로 만나
시민사회가 만들어가는 변화란 무엇인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한 해를 꼬박 함께 공부하며 고민하고
8년째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듯 중심을 잡고
역할의 변화는 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활동하고 있는
#변화를만드는리더십 #동무들
#동조동방 프로그램 '덕분에'
이 바쁜 사람들이 모처럼 모여
랜선으로 버섯을 키우고
온라인 미팅을 하고
오늘은 #여의샛강생태공원 에서 만났다.
30년을 기존환경운동조직에서 활동한
(전)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쌤을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만나
운동권 586 마지막 세대가 정치나 행정이나 공기관이 아닌
새로운 활동으로 전환하게 된 이야기를 듣고
변화란 결국
주인의식, 공동체, 점거(occupy)임을
구체적인 사례로 다시 한번 깨닫고
자연과 인간이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진화할 수 있는 꿈을 꾸었다.
누군가의 '똥'을 보고 이리 기뻐하는 것은
인간의 신생아 때와 수달에게만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내년 대선과 지선에 누가 당선이 되든
운동이란 원래 마이너리티한 것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명치 아프게 되새겼다.
"마이너리티 운동을 하지 우리가 마이너는 아니다"
우리의 삶에 정치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정파'에 우리의 가치가 흔들리지는 말자.
#중심을잡고흐름을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