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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동방 활동 후기 - 어깨동무

김성예
2024-10-28
조회수 105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어깨동무


동조동방 모임 소개 : 

- 솔샘 지역아동센터의 실무자와 법인이사로 구성되었음.

- 여수YMCA와 솔샘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근무하고 있으면서 기관간 협력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각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

- 특별히 음악을 사랑하는 조합원들의 모임으로 기관에서 여수시내 음악회 정보를 공유하기도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기도 하고 있음.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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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첫번째  모임은 6월22일(토) 여수국제에코음악제가 있는 날이었다. 김은영 조합원이 6월 말일로 정년퇴직하게 되어 22일(토)에 솔샘지역아동센터에서 퇴임식을 진행하고, 기념으로 공연관람까지 하게 되었다. 20여명이 퇴임식에 참석했고, 퇴임식을 마친 후 일부 선생님들과 샤론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공연관람 시간에 맞춰 예울마루로 이동하여 공연을 관람하였다. 가브리엘포레의 돌리모음곡, 아렌스키의 현악4중주 중 2번, 슈베르트의 피아노5중주 ‘송어’ 전곡을 감상했다. 에코음악제 기간동안 다양한 공연이 있어서 관람하고 싶었으나 같이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토요일 공연 관람이 최선이었다.

-두번째 모임은 10월12일(토) 예울마루 실내악 페스티벌 세째날 관람이었다. 4인 티켓을 예매하면 할인율이 높아서 4명이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고, 김은영선생님의 딸이 최근 여수시공무원 합격을 하여 축하하는 의미로 같이 공연관람을 하였다. 모차르트 피아노 4중주, 멘델스존 피아노3중주, 에네스쿠 현악8중주를 관람했는데, 에네스쿠의 음악은 모두 처음 접하는 것이라 낯설기는 했지만 연주하기 매우 까다로운 곡을 훌륭히 소화하는 연주자들로 인해 즐겁게 관람할 수있었다. 공연 관람 후 임현미선생님이 귀가하고, 남은 세명이 저녁을 먹으며 공연관람의 여운을 느꼈다.

-동아리 모임을 마무리 지으면서 최종 평가회를 하기 위해 모였다. 남은 예산이 13,000원이라서 편의점에서 음료와 과자를 사서 교회 예배 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간단 소감]

동행의 동아리 모임 지원으로 양질의 공연을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계획서 상 3명이었어도 그때그때 관심있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임을 진행하는 동안 한분이 정년퇴직으로 현장을 떠났지만 이런 모임으로 지속적인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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