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은 지금 - 

동조동방 이야기

동행 조합원 동아리방

동조동방틔움

부은희
2024-10-24
조회수 91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청년희망틔움


동조동방 모임 소개 : 

청년희망틔움은 노원 지역에서 청소년을 오랫동안 만나온 활동가들로 구성되었고,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을 위한 지역 조직과 활동가들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고민을 갖고 취약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학습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소모임입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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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명의  T와 1명의 F가 모여서인지, 말랑말랑한 시간보다는 시종일관 진지하게 공부하는 시간이었다. 

무취업, 사회적 고립, 은둔, 관계단절 등 취약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지원 구조를 고민하다보니, 어쩌면 공부는 필수였던 것 같다. 

일하는 현장은 서로 다르지만, 동조동방을 통해서 서로하는 일과 현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이면서 우리가 활동가로써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깊은 속얘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 과정을 통해 활동가인 서로가 귀하게 느껴졌다.

구청 공무원, 청년 기관 관계자, 지원 단체 등 지역 청년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편하게 연대하고 관계형성도 했다. 모처럼 일터와 지역을 벗어나 다른 현장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동조동방 소모임 지원이 아니었다면 일과 지역을 벗어나는 계기는 어쩌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참여소감]

부** : 노는 것도 일하는 것처럼 해서 아쉽다. 다음 기회에는 찐놀이를 하고 싶다

고** : 활동가가 귀한 시대에 동행같은 활동가를 위한 단체가 있고, 활동가들의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동조동방 사업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하** : 유일한 F로 쪽수로 밀렸다. 내년에서 F 동료 충원을 반드시 해서 제대로 놀리라. 다음모임 이름도 미리 정해뒀다. F들아 모여라 Play충만하자^^ 

전** : 가장 막내활동가로 동료들과 일을 벗어나 편안하게 얘기나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지역을 어렵게 이해하는 게 아니라, 공부하고 다양한 현장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통해서 일을 어렵게 배우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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