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파동
동조동방 모임 소개 : 12.3 계엄령 이후, 광장에서 민중가요의 매력에 빠진 활동가와 노래패의 추억을 잊지 못한 활동가가 모여 민중가요를 부르고 연대의 자리를 넓히는 활동가 민중가요 노래패, <파동>이라는 거창한 소개보다는 그냥 노래가 좋고, 잘은 못불러도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몇몇이 모였습니다. 대중가요도 좋지만 옳은 소리를 노래로서 풀어내고 다양한 역사의 현장에서 흥과 사기를 북돋아주는 민중가요를 각자의 목소리를 담아 불러보고 있습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내용]
7월부터 7/12, 7/26, 8/9, 8/23, 9/6, 9/20, 10/11, 10/20, 10/29 총 9번이나 모였네요. 바쁜 활동가들의 모임이라 아직까지 전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날은 없지만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어떻게든 모여서 한달에 두 번씩 꼬박꼬박 홍대 어딘가에서 민중가요를 피워냈습니다.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 즐거움과, 익숙한 노래를 목놓아 부르는 흥겨움을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배운 노래를 하루종일 흥얼흥얼 거리면서 민중가요의 멋과 맛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맘껏 노래부를 고정적인 연습실(?)을 확보했으면 하는 작은(?) 욕심이 생기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홍대에 다양한 연습실에 가보는것도 소소한 재미중에 하나였습니다.
마냥 노래하는 순간이 기다려지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ㅎㅎ) 한 주간 사회생활에 매여있다가 주말이면 한숨 돌리고만 싶은 파워 집돌이인 저에게는 주말마저도 밖으로, 심지어 사람과 낭만과 예술이 넘쳐나는 홍대에 간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활동가들이 바쁜 시간의 한 켠에서 노래 할 수 있는 틈이 생겼다는것도 좋고, 노래를 넘어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안부를 묻고 안녕을 전하는 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집돌이 근성이 어디 가겠냐만은 파동 모임만큼은 초인적인 힘을 내보려 합니다.
평등한 노래패 파동이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파동
동조동방 모임 소개 : 12.3 계엄령 이후, 광장에서 민중가요의 매력에 빠진 활동가와 노래패의 추억을 잊지 못한 활동가가 모여 민중가요를 부르고 연대의 자리를 넓히는 활동가 민중가요 노래패, <파동>이라는 거창한 소개보다는 그냥 노래가 좋고, 잘은 못불러도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몇몇이 모였습니다. 대중가요도 좋지만 옳은 소리를 노래로서 풀어내고 다양한 역사의 현장에서 흥과 사기를 북돋아주는 민중가요를 각자의 목소리를 담아 불러보고 있습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내용]
7월부터 7/12, 7/26, 8/9, 8/23, 9/6, 9/20, 10/11, 10/20, 10/29 총 9번이나 모였네요. 바쁜 활동가들의 모임이라 아직까지 전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날은 없지만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어떻게든 모여서 한달에 두 번씩 꼬박꼬박 홍대 어딘가에서 민중가요를 피워냈습니다.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 즐거움과, 익숙한 노래를 목놓아 부르는 흥겨움을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배운 노래를 하루종일 흥얼흥얼 거리면서 민중가요의 멋과 맛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맘껏 노래부를 고정적인 연습실(?)을 확보했으면 하는 작은(?) 욕심이 생기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홍대에 다양한 연습실에 가보는것도 소소한 재미중에 하나였습니다.
마냥 노래하는 순간이 기다려지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ㅎㅎ) 한 주간 사회생활에 매여있다가 주말이면 한숨 돌리고만 싶은 파워 집돌이인 저에게는 주말마저도 밖으로, 심지어 사람과 낭만과 예술이 넘쳐나는 홍대에 간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활동가들이 바쁜 시간의 한 켠에서 노래 할 수 있는 틈이 생겼다는것도 좋고, 노래를 넘어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안부를 묻고 안녕을 전하는 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집돌이 근성이 어디 가겠냐만은 파동 모임만큼은 초인적인 힘을 내보려 합니다.
평등한 노래패 파동이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