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라운지W
동조동방 모임 소개 :
라운지 W는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 분야 활동가들이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활동가로서의 여정을 돌아보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4명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글로 풀어내며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내용] 8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라운지 W 글쓰기 모임은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1회차 - "내가 활동가가 된 이유"
첫 모임에서는 각자가 이 분야에 발을 들인 계기를 되짚어보며 여정을 돌아보았습니다. 30분간 자유롭게 글을 쓴 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초심은 다 잃은 것 같지만 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변화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성장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2회차 -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러시아 연해주, 칠레, 우간다 등 서로 다녀보지 못한 나라에서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나라마다 환경과 문화는 달라도 사람 사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대동소이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소회를 나누며, 국제개발협력 활동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회차 - "조직에서 겪은 부당함과 그때의 나"
활동가로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을 솔직하게 꺼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영리조직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재원 마련, 조직 내 한계 등 평소 교류하면서도 자주 나누었던 고민들을 글을 통해 더 차분하게 정리하면서 힐링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4회차 - "내가 하고 싶은 활동/살고 싶은 삶"
마지막 회차에는 새로운 팀원 1명이 추가로 합류하여 총 4명이 함께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 만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직 소속 활동가와 프리랜서 활동가가 각각 직면하는 고민과 가능성, 경제적 안정성과 의미 있는 활동 사이의 균형, 전문성 확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 기간 중 퇴사와 프리랜서 전환 등 팀원들의 활동 환경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 형태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평소 나누던 고민을 더 깊이 정리할 수 있었고, 10년 이상 이 분야에서 활동해 온 동료들과 함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솔직히 공유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라운지W
동조동방 모임 소개 :
라운지 W는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 분야 활동가들이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활동가로서의 여정을 돌아보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4명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글로 풀어내며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내용] 8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라운지 W 글쓰기 모임은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1회차 - "내가 활동가가 된 이유"
첫 모임에서는 각자가 이 분야에 발을 들인 계기를 되짚어보며 여정을 돌아보았습니다. 30분간 자유롭게 글을 쓴 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초심은 다 잃은 것 같지만 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변화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성장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2회차 -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러시아 연해주, 칠레, 우간다 등 서로 다녀보지 못한 나라에서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나라마다 환경과 문화는 달라도 사람 사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대동소이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소회를 나누며, 국제개발협력 활동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회차 - "조직에서 겪은 부당함과 그때의 나"
활동가로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을 솔직하게 꺼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영리조직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재원 마련, 조직 내 한계 등 평소 교류하면서도 자주 나누었던 고민들을 글을 통해 더 차분하게 정리하면서 힐링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4회차 - "내가 하고 싶은 활동/살고 싶은 삶"
마지막 회차에는 새로운 팀원 1명이 추가로 합류하여 총 4명이 함께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 만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직 소속 활동가와 프리랜서 활동가가 각각 직면하는 고민과 가능성, 경제적 안정성과 의미 있는 활동 사이의 균형, 전문성 확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 기간 중 퇴사와 프리랜서 전환 등 팀원들의 활동 환경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 형태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평소 나누던 고민을 더 깊이 정리할 수 있었고, 10년 이상 이 분야에서 활동해 온 동료들과 함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솔직히 공유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