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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동방 이야기

동행 조합원 동아리방

동조동방서툰사람들의 딴짓!! 라탄공예전문가는 아니지만 ㅎ

박유진
2023-11-01
조회수 15

동조동방 조합원 모임명 : 서툰사람들 '딴짓'


동조동방 모임 소개 : 

우리 모임원 3명은 10여 년 전 지역사회의 여성단체들의 연대활동 중 크고 작은 캠페인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실무자로 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성단체 연대가 해체되어 공식적으로 만날 일은 요원하지만 언니, 동생하며 함께 커(!)가는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동안 사회생활에만 충실했던 첫째 맏언니가 드디어 살림에 눈을 뜨기 시작하며 ‘라탄으로 집을 꾸미고 싶다’ 라며 다시한번 동아리를 결성에 목소리를 높입니다.

거의 10여 년 전 수공예동아리 활동을 하며 ‘직업으로 하는 활동 말고 다른 어떤 짓을 신명나게 해보자. 그것도 아주 확실하게! 전문적으로다가!’라는 기치아래 만들었던 우리들의 이름. 지금은 거의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버린 이름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동조동방 활동 후기

[사진]

[내용]

동아리원 각자가 소속하고 있는 단체별로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수다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우리 셋에게 휴식과 쉼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미래의 활동가 제딸까지 매번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각자가 손재주는 다르지만 서툰 손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갈때쯤! 손가락에 라탄이 박혀서 눈물이 찔끔! 났지만 서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전해지며 따뜻함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지요~

각자 만든 작품을 집안 인테리어로 부모님 선물로 드릴수 있어서 의미또한 있었습니다~ 

이번 동조동방으로 2023년을 잘 충전하였습니다!!!

24년 새해에 23년에 무얼했냐하면 ~나도 라탄이란걸 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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